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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벌레가 제일 싫어.
팔에 어느틈엔가 벌레가 물어버렸다.
모기인줄 알았는데 며칠동안 탱탱붓고 열나고 고생고생-
그래서 당장 구입한 벌레퇴치 팔찌.
괜히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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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서 13,000원어치사면 텀블러,머그컵,인형,CD 등을 주는 행사를 했다.
"텀블러 되면 좋겠다."
요러면서 상자속 탁구공 잡아들어 확인하니
"2번" 텀블러 당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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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가방속엔
하루에 한번 그래도 안부 연락을 해주는 사람이 있기는 한
에피톤프로젝트 노래만 흘러나오는 MP3겸 시계겸 핸드폰,
없으면 아무데도 못 갈 버스카드,
화장품과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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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잘 드는 그 어느 곳이든 잘 놓아 두고서 한달에 한번만 잊지 말아줘 물은 모자란 듯 하게만 주고 차가운 모습에 무심해 보이고 가시가 돋아서 어둡게 보여도 걱정 하지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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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잡아봐라아~♪
밤샌 후 눈뜨고 있기 정말 힘들어.
차속에선 계속 꾸벅꾸벅.
아직은 4교대 적응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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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째 출근 중.
이후로 3일채워 열흘동안 쉬지도 못하고 일했던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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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가 매력적인
비비안웨스트우드 멀티티탄 클러치백 747V.
1년앓이 끝에ㅎㅎ
그동안 일하느라 수고한
베리에게 주는 베리의 선물.
끈을 꽂으면 크로스백으로
끈을 빼면 장지갑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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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오코노미야끼 전문점 풍월(風月)이에요.
사진과 함께 나와있는 생생 메뉴판.
오코노미야끼, 야끼소바, 기타 등등 메뉴들이 보이네요.
자리에는 커다란 철판이 있어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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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봄 어느 날 집으로 날아온
내 1년이 가득 담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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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에서 3,500원~4,000원에 파는 애플주스.
코스트코에가면 훨씬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지만
한번에 20개정도를 사야하는 양적인 부담감.
(물론 다 먹어지긴 하더라ㅎ)
롯.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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