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힐을 신은 자전거 - 장치선 지음
지하철에서 읽는동안
타지도 못하는 자전거를 당장이라도 끌고
라이딩을 하고프게 만드는 책.
그동안 자전거는 단순한 교통수단이라 생각했는데
자전거는 마음을 채워주고, 다독여주는
특별함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새로운 친구가 필요할때
조금씩 자전거군에게 마음을 열어줘볼까봐.
어느날 작가의 로맨틱한 자전거 연애담처럼,
백마탄 왕자님이 아닌
자전거탄 왕자님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하이힐을 신고 또각또각 출근길에 오르는
20대 작가의 자전거에 대한 생각과 생활
그리고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책.
(자신의 책에 싸인하고있는 장작가-)
즐거웠던 작가와의 만남과 우리만의 싸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