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햇살이 따갑던 5월 어느날,가장 뜨겁다는 오후 2시즈음.길도 제대로 못 찾고,계단 올라가기 힘들어서 낑낑거리는 날열심히 이끌고 올라가준 고마운 친구.
따가운 햇살에 두 볼이 빨갛게 되고,무거운 가방때문에 힘 빠져서도,'괜찮아'라고 말하며 웃어줘서 고마워요.이 날 우리가 느끼고 깨달은 것.여름이 오고있을 때, 그리고 여름, 여름이 가고있을 때는해가 지면 돌아다니자! ㅡ.ㅡa;
2009.06.10 00: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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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0 09: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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