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제가요. 어제....

조회 수 158 추천 수 0 2010.03.07 00:45:45
라면국물 *.26.103.223

서울에서 커피 마시다가 누나 만나는 꿈을 꿨네요.

누나가 절 보더니 "혹시 라면국물?" 하면서 다정하게 말 걸어오는 모습에 흠뻑 녹았어요.

"나야 나 베리~~" 이러는 누나의 모습에 우와~~~ 정말 옆집 누나와 같은 다정함에.......

 

제가 원래 에스프레소 더블샷 추가해서 먹는게 습관인데, 그런 절 보고....같은 커피 좋아한다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커피 한잔 들이키고 다시 정면을 보니 누나는 없어지고....

 

어느새 일어날 시간이 되어서 쓸쓸해 일어나긴 했지만.....꿈에서 나마 누나를 만났네요.

이건 뭐 거의 병적인 수준 같기도 하지만.......

 

근데 근데 말이에요. 제가 요즘 공부하느라 정신 없는데

뜬금없이 누나를 꿈에서 본 이유가 뭘까요??

누나한텐 미안한 말이지만 요즘 베리하우스 들어올 정신도 없었는데 말이죠.

누나를 잠깐 잊고 살았었는데 누나를 보다니.......

 

P.S : 꿈에서 누나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정말 이쁘시더군요.

        혹시 실제로도 검은색 원피스 있으세요? (대부분의 여자가 있다고 하긴 하지만서도)

 


댓글 '1'

베리

2010.03.10 23:41:13
*.161.228.129

공부를 열심히하라는 응원차 방문??ㅎ

나도 검은색 원피스 있어~ 꿈에서 검은색이라니 쪼금 무섭긴하다.

다정해보였다니 다행.^-^

공부하느라 많이 힘들었나봐. 토닥토닥.

힘내고! 거기도 눈 많이 왔지? 조심해서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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