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갔다온지 한달이 지나도 끝나지 않은 여행기;;;
^^a 정리란 참 힘든것 같아요~ 후훗. (이노무 게으름. ㅠ_ㅠa)


이제 셋째날의 두번째 코스~
도심속의 해변! 오다이바에 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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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까모메를 탈 수 있는 심바시역으로 가서, 1일 이용권을 끊었어요. ^-^
오다이바에서 이곳 저곳을 다닐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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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간곳은 오다이바 카이힌코엔 역에있는 텍스도쿄비치에요.
이곳은 쇼핑몰 이라고 하면 될듯 해요.
여러 매장과 까페 등이 있답니다.
이 건물엔 홍콩을 작게 옮겨놓았다는(정말로 작더라구요;) 소홍콩도 있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이곳에 있던 '다이바잇쵸메'를 갈 생각이었는데 그 당시 깜빡했나봐요. @_@a
일본의 5~60년대를 재현 해놓았다고 하는데.. 아쉬워요.
역시 여행계획은 미리미리 철저하게!!!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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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역인 '다이바'에서 후지티비아쿠아시티에 들렀어요.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과도 기념사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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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후지티비에요.
스누피를 닮은 귀여운 후지티비 캐릭터 '라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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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코스 여기저기서 친절하게 안내해주더라구요. ㅋ

젤 첫번째 사진은 스탬프인데요.

관람코스 4~5군데에 스탬프가 있고, 전부 다 모으면 그림이 완성되더라구요.
전 두군데 정도에서 스탬프를 찍으며 '얘넨 그림이 왜이리 어설프지?'라 생각했거든요.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모으는 거였구나..' 깨달았답니다. ^^a
스탬프 전부 완성하면 기념품도 준다 하더라구요~

'다음번에 가면 꼭 받아올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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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캐릭터 상품과 인형들이 오골오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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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마루코도 보고, 방송진행자도 되어보고. ㅋ

무료 관람코스지만 재미있게 잘 되어 있었어요.
우리나라 방송국도 요렇게 되어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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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 아쿠아 시티에가서 늦은 점심을 먹었답니다.
오늘의 점심은 '라멘'이에요.

너무나 친절하게 일본어로만 되어있는 메뉴판...;
그래서 사진들과 함께 상상의 나레를 펼치며 '고레~'만 외쳤답니다.
라멘의 맛은 괜찮았어요~ 오홋..
면발도 쫄깃하고 국물도 담백하고..
많이 느끼하진 않았구요. 다만.. 역시나 짜다는거~ 후훗..

식사 후 아쿠아시티를 구경하고 다음역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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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아오미 역 '' 에 갔어요.

파레트 타운에는 자동차 쇼륨도 있고 놀이 공원도 있어요.
베리는 그 중 쇼핑몰인~ '비너스 포트'에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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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포트는 유럽을 모티브로 꾸민 쇼핑몰인데요.
들어서자 마자 보인 저 하늘...
동화속 나라에 온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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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불러온다는 비너스 포트의 분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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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 있는 것을 똑같이 재현했다는 '진실의 입' ... +_+ 오호~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손한번 쓰윽~
제 손 멀쩡해요~ 후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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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간곳은 11번 고쿠사이 텐지죠 세이몬역에 있는 TFT 빌딩이에요.

이곳에는 정각마다 떨어지는 샤워트리가 있거든요.
건물 한 가운데 있는 샤워트리라...
물이 막 튀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걱정 뚝!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정말 높아보이죠? 무려 35.2m라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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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이바에서 마지막으로 들른 곳은 '텔레콤센터'역에 있는 '오오에도 온천'이었어요.
이틀간 쉬지않고 돌아다녔으니 뜨끈뜨끈 몸풀기~ 후훗.^^

한국에서 미리 표를 할인해서 구입했구요.
입욕권을 보여주면 한글 안내문을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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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와서 자기 마음에 드는 유카타를 고른 후!

(저는 핑크를 골랐는데 생각보다 안이뻤어요.
빨강, 파랑, 검정 등 원색으로 고르시길 추천~ ^^!)

야외 족탕에서 우산을 쓰고,
따끈한 물에 발담그고 돌아다니다가
장터(?)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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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은 스시우동꼬치...
어제의 105엔 스시보다는 부드러웠지만, 장국은 무지하게 짰고..
우동 국물 역시 짰고.. ㅋ
(왜 전 다 짜게 느껴졌을까요? 일본음식 싱거울 줄 알았는데...
평소에 저도 짜고 맵게 먹는거 좋아하거든요.)


마지막 꼬치!! 꼬치!!! 꼬치!
꼬치가 먹고파서 메뉴판 앞에서 한참을 서 있었어요.
주문은 하고 싶은데 전부 일본어로 적혀있더라구요. @_@

반만 외운 히나가라로 '도리'만 읽을 줄 알겠더라구요.

'우선 요건 닭꼬치 같으니까 시키고~
다른 것도 먹어야 하는데 요건 멀까??'

음.. 세 글자니까 '소고기?' 요건 네 글자니까 '돼지고기?'

그래서 세개를 주문했더니~ >.< 6개나 줘요.
하나당 두개씩 나오는 거였나봐요. 우리 배부르다고. T0T

닭꼬치는 딩동댕~ 맞았어요.
나머지 두개는???  흑 ㅠ_ㅠ 닭껍질과 곱창 요런거?

엉.. 전부 한입씩 먹고 서로 바라만 보다 먹는거 포기~ 아까워라.
덕분에 밤에 다들 속이 이상했다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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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놀고, 씻고~ 하다보니 시간이 어느새 훌쩍 지나버렸어요.
12시는 가까워 오고 열차가 끊기면 어쩌나 걱정이 되더라구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유리까모메를 타고 심바시역에 내려서
후다닥 뛰어 표를 사고 열차를 탔는데요.
오잉~ 천천히 시간표를 보니 새벽 1시정도까지 열차가 있는 듯 했어요.

어찌나 뛰었던지.. 에고야...
일본은 택시 기본요금이 600엔 정도거든요.
그러니 열차 끊김.. @_@

호텔에 도착해서 방에 들어오기전~
1층에있는 편의점에 들려 '휴족시간'을 구입했어요.
오늘의 다리도 피로를 풀어줘야줘. ^-^

근데 요 한팩가격과 어제의 한박스(3팩)가격이 똑같더라구요. T-T
어제 좀더 사둘 껄... 후회가 되더라구요.
(신주쿠 도쿄도청 가는 길에 있는 드럭스토어가 싸요~ 가시는 분들은 꼭 미리 구입^^)

일본에서의 마지막 밤이네요.
내일이면 한국에 간다니~~~ 아쉬워요. >.<
2007/06/21 23:49 2007/06/2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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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夏の牛丼〜byすき家

    Tracked from ひょんが描くJapan Life 2007/08/07 11:47 Delete

    こんな暑いのに何故かニクが食べたくて・・・でもあんま時間もなかったので昨夜は「す...

  1. 뺑글 2007/06/26 17:47   Modify/Delete    Reply   Permalink

    누구랑 간고야?? ㅎㅎ
    잼있었겠당~~ ^^

    1. 베리 2007/06/28 23:30   Modify/Delete   Permalink  

      고딩친구들~^^
      정말정말 또 가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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