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어떤 일이 있었기 때문이었을까요?
초등학교 때 친구와 집에오던 길에 이런 생각을 했어요.
' 난 나에 대한 얘기 다른 사람에게 전부 말하지는 말아야지..'
지금은 딱 이부분만 생각나네요.

그때부터 마음을 숨기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내 얘기를 하기보다 친구들 얘기 듣는 것을 좋아했고,
화나는 일이 있어도 되도록이면 참고,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그러다 보니 마음 표현을 잘 하지 못 하게 되더라구요.

각이 져 있는 거울 귀퉁이에서 찍어 놓은 사진을 보니
'숨겨놓은 마음' 생각이 나네요.
어느 것이 진짜 모습일지...

2007/03/11 01:02 2007/03/11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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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류인 2007/03/11 12:36   Modify/Delete    Reply   Permalink

    저도 어느 모습이 진짜 내 모습일지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많았어요^^
    그때마다.. 진실되게 행동하면 그때 모습이
    내 진짜 모습이겠지? 라고 생각을 하곤 했는데..^^;

    1. 베리 2007/03/16 23:53   Modify/Delete   Permalink  

      그럼요~ 진실된 모습이 자기 모습이죠.^^
      속상한 일이 있어도 웃고 있어야 하는 상황 생각이 나서 적어본 거에요. ^-^

  2. 태웅 2007/03/11 22:02   Modify/Delete    Reply   Permalink

    어느 모습이든 다 이쁘다에 한표!
    오랜만에 왔어요^^;; 반겨주삼~

    1. 베리 2007/03/16 23:54   Modify/Delete   Permalink  

      태웅님 오랫만에 뵈요.^^ 잘 지내셨죠?
      가끔씩 글 남겨 주세요~~~~~

  3. 리피치프 2007/03/13 23:08   Modify/Delete    Reply   Permalink

    저는 우리반에서 헤비메틀 싸이코가

    제 이미지가 되버렷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베리 2007/03/17 00:01   Modify/Delete   Permalink  

      어~ 재미있는 친구로 기억됐다는 얘기죠? ^^*
      학교 생활 재미있게 하세요~~~

  4. 잿빛구름 2007/03/13 23:31   Modify/Delete    Reply   Permalink

    베리하우스 놀러오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베리님 밝은모습만 봐서그런가?^^)
    오늘도...
    진실되게 삽시다. 숨겨놓은 마음 다른사람에겐 아픔이 ^^

    1. 베리 2007/03/17 00:26   Modify/Delete   Permalink  

      마음이 따뜻해진다니 저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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