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날을 위해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나 그 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 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날을 함께해요...

- 카니발의《거위의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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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대학가요제에서 인순이씨의 축하공연으로
이 노래 오랫만에 들었네요.

사람들 누구나 가슴속에 간직한 꿈.
그 꿈을 이루며 살아가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이루기도 전에 현실에 부딪혀 포기하는 사람도 많이 있겠죠.
도전해도 도전해도 이루어 지지 않는 꿈도 있을 수 있겠죠.

꿈을 가지고 있다는 건 행복한일 같아요.

꿈을 이루기 위해
하루하루 노력하고
그 노력이 내가 살아온 시간이 되고
내가 되니까요.

학교에서 많은 과목들을 배울때
'이걸 사회에 나가면 어디에 써먹지?'라는 생각 했잖아요.

그때의 거름들이 차곡차곡 쌓여 지금의 나를 만들었듯이
지금 가지고 있는 내 꿈을 위한 지금의 공부가
그 꿈을 꼭 이루지 못하더라도
내 인생의 거름이 될꺼라고 믿어요.

오늘도 내 꿈을 위해
하늘 높이 날고 싶은
숨어있는 내 날개를 위해
하루하루 시간시간
열심히 노력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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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1 23:38 2006/10/0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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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ase 2006/10/03 22:19   Modify/Delete    Reply   Permalink

    저 높은 하늘을 날아 오르는 그날을 절실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1. 베리 2006/10/08 20:43   Modify/Delete   Permalink  

      case님도 높이 높이 나시길~ ^-^

  2. fillteal 2006/10/20 18:41   Modify/Delete    Reply   Permalink

    이 노래 좋은뎅 'ㅇ' 헤헤

    1. 베리 2006/10/21 23:21   Modify/Delete   Permalink  

      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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