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ary } 그때 그때 다른 생일이야기..
- From 베리이야기::diary
- 2005/01/03 23:52

분명 여러가지 세가지 대답이 나올듯 하다.
내 생일 날짜는 그때 그때 다르다.
왜 이런일이...;
오늘 2005년 1월 3일은 내 생일이다.
우리엄마가 미역국 끓여주는 날.^^
우리 가족은 음력생일(1980년 11월 23일)을 챙기기 때문에 오늘이 내 생일이다.
이 날은 우리 가족하고 나를 너무너무 사랑해주는(물론 나도 너무너무 사랑하지 *>.<*)
친구 한명만 축하해 주는 날이다.
(아~ 다른 친구들 섭섭해 하지 말어.^^ 난 내 친구들 다 사랑해~~~ ^3^)
내 또다른 친구들은 1980년 12월 29일을 내 생일로 기억한다.
이 생일은 내 양력생일이다.
그럼 또다른 생일은?
1981년 1월 2일.. 주민등록에 올라가 있는 생일이다.
이 생일은 아빠가 그렇게 만들어 버렸지만;
요즘엔 누가 생일을 물으면 1월 2일이라고 말한다.
12월 29일이라고 말했다가, 다음에 주민등록번호를 적을일이 생기면 다시 설명해야 해서..
그래서 난 매년 세번의 생일 축하를 받는다~
12월 말부터 쭈~욱 생일 축하를 받기때문에 너무너무 기분 좋다; 헤헷^^
그래서... 오늘 생일 파티를 했다.
가족 한명, 아니다.. 두명(울 언니랑, 난이)이 딴데로 가버려서
이번 생일은 아빠랑, 엄마랑, 나 이렇게 셋이만 축하~^^
(언니는 낼 놀러온다고 했고,
난이는 하늘에서 내 생일 축하해 주고 있을꺼라고 믿고!! -.-+ 그렇지! 난이?!)

전에 교수님께 케익선물 해드릴때 너무 예쁜 케익을 발견했다.
그땐 신세계 강남점에서 구입했는데, 롯데본점에도 들어왔있다는걸 발견;
아빠가 특별히 사다줬다. 힛^^
가격이 케익 크기에 비해 너무 비쌌지만 ㅠ_ㅠ 흑흑..
정말 맛있었다.^-^*
다른 케익은 종이판위에 케익이 있었는데, 이 집케익만 접시위에 있었다.
사기로 된 접시인줄 알았는데(들고갈때 엄청 무거웠는데; 이상하다..)
플라스틱같은거라 약간 실망은 했지만;
데코레이션도 너무 예쁘고, 초코맛이 정말 진한 부드러운 케익이었다.
근데 정말 비싸서 이번으로 끝.. ㅡ.ㅡ
*^-------------^*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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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 2005/01/04 00:06 Modify/Delete Reply Permalink
음.. 맛나 보이네요. ^^
생일 축하드립니다. -
아이미 2005/01/04 09:42 Modify/Delete Reply Permalink
저는 생일이 12월 28일인데^_^
생일 축하드려요- -
유경e 2005/01/04 18:01 Modify/Delete Reply Permalink
너두 집에선 음력생일 세는구나..
나두 그런데..ㅎㅎ
대외적으론 양력(호적)생일 ..
ps. 맛있어 보인다..ㅋㅋ
얼만데? 여기두 케잌 정말 비싸당.
맛있는거 같긴해..ㅎ
한국에 만원짜리 케잌 크기가 3천엔 정도.. -
인선 2005/01/05 11:34 Modify/Delete Reply Permalink
생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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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2005/01/07 23:59 Modify/Delete Reply Permalink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유경 / 케익 35,000원 이었어 -0-a 근데 요즘엔 브랜드빵집케익 다 비싸더라구 거의 15,000원이상.. 흑 그냥 촛불만 켜야겠어 이젠..;





